2014년 6월 19일 목요일

일반인봉지노출야동 - 돼지와 개 이야기 <수정판>

돼지와 개 이야기 <수정판> 1부

그간 4,5편까지 연재되었던 본 소설을 주위의 비판여론에 따라 전면 수정하여
1편부터 다시 연재합니다.

제1편: 돼지이야기.
2000년 8월, 푹푹 찌는 여름날, 서울의 한 야산에서는 여자와 남자의
섹스가 한창이었다.
여자는 나무기둥을 붙잡고 있었고 남자는 여자의 뒤에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여자의 검은 면바지는 발목까지 내려와 있었고 노란 팬티는 허벅지까지 벗겨져있었다.
"후욱!후욱!" "학학!아!아!"
두 사람의 신음소리가 아무도 없는 야산에 울려 퍼졌다.
그 남자는 그 여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려가며 섹스에 열중했다.
이윽고 남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더니 이윽고 남자는 자지를 꺼내고는 손으로 부여
잡고 훓치기 시작했다.
이윽고 희멀건 정액이 귀두에서 뿜어져나와 여자의 엉덩이를 적셨다.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에 정액을 바르고는 씩 웃으며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수고했다 돼지! 역시 넌 아주 맛있어!"
여자는 옷을 올려 입고는 남자 앞에 꿇어앉았다.
그리고는 남자의 자지를 입에 품고 열심히 빨았다.
남자는 눈을 감고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남자는 담배를 꺼내 물고는 불을 붙였다.
남자가 담배 한 개비를 다 피울 때까지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남자는 담배를 발로 밟아 끄고는 여자를 데리고 산을 내려갔다.
여자의 목에는 가는 실이 묶여있었고 그 끝은 남자의 주머니에 들어가 있었다.
여자는 남자의 학교 담임이었다.
교사화장실에서 지휘봉으로 자위를 하다가 들킨 여자는 남자의 회유에 못 이겨
결국 남자의 노예가 되기로 했다.
그 이야기를 잠시 들어보자.
한달 전 남자는 3교시를 마치고 담배를 피우기 위해 사람이 없는
교사화장실로 숨어들었다.
부하로 둔 남학생이 밖에서 망을 보았다.
그런데 한참을 피우던 남자는 이상한소리를 들었다.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남자는 슬쩍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다가갔다.
화장실한칸이 문이 열려있었고 그곳에서 소리가 새어나가고 있었다.
그 안을 들여다본 남자는 화들짝 놀랐다.
자신의 반 담임선생이 지휘봉으로 보지를 문지르고있었다.
상당히 빳빳했던 회색바지는 이미 벗겨져서 옷걸이에 걸려있었고 하얀색 팬티는 발목에
걸려있었다.
그 남자는 그 모습을 보며 씩 웃었다.
그리고는 여자 앞으로 다가갔다.
눈을 감고 황홀경에 빠져있던 여자는 남자를 보더니 화들짝 놀라며 일어서다가 발목의
팬티 때문에 걸려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남자는 여자 앞에 떨어져있는 지휘봉을 주워들더니 이리저리 돌려본다.
"오! 이거 체육선생님 거네요?..."
"부탁이야! 돌려줘"
"후후! 맨입으로는 안되죠....이걸 학교에 소문이라도 낸다면?"
"제발 진수야! 그것만은...."
"흠...제가 입을 다물면 뭘 주실 건가요?"
"뭘원하니? 돈?"
"내 섹스파트너가 돼줄래요?"
"뭐?"
"싫으면 말구요!..."
"난 유부녀야....나랑 한다고 무슨 재미가..."
"돼지 얼굴보고 잡아먹어요?....선생님은 통통해서 딱 내 입맛이 걸랑?!!어때요?"
"..........."
"아직 선생님 애액도 그대로네요?..이정도면 증거로는 충분하군요!"
"알았어.....자 줄께!.....언제..."
"언제요!..오늘 저 조퇴시켜 주시고요! 선생님도 한시간 후에 조퇴하고
뒷문 쪽에 있는 좁은 골목으로 오세요...."
"......알았어.......그건   돌려줘!"
"만일 한시간내로 안나오시면 이건 그날로 내 부하들에게 전해질 거요!"
"알았다"
먼저 나가실래요?"
여자는 바지를 챙겨입으려고 일어섰다.
그러자 남자는 여자의 발목에 걸려있던 팬티를 뺏어들었다.
"확실한 담보는 있어야죠?"
여자는 아무말 못하고 화장실을 나섰다.
남자는 씩 웃으며 소변을 보고는 화장실을 나섰다.
그 시간 이후 남자는 바로 조퇴를 했고 여자도 정확히 한시간 뒤에
감기를 이유로 조퇴를 했다.
여자는 뒷문 옆 좁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골목의 끝 쪽에 잠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여자를 본 남자는 씩 웃으며 담배를 껐다.
"시간 잘 지키셨네?..."
여자는 고개를 숙일 뿐이었다.
"어디로 갈까?......"
"뭐가 그리 급해? 우선 몸 좀 풀고요!..."
몸을.....풀어?"
남자는 바지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낸다.
"뭐하는 거야?
여자가 당황하며 묻는다.
"빨아봐요!"
"뭐라고?"
"싫어요?......."
여자는 한동안 머뭇거린다.
"알았어!"
그 여자는 남자 앞에 꿇어앉고는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날이후 남자는 수시로 여자를 불렀고 여자는 순순히 벗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그 동안 몰래 찍은 사진들을 들이대며 노예가 될 것을 요구했고
여자는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
남자의 횡포는 점점 극에 달했고 심지어 방과후 교실에서까지 요구해 오기도 했다.
이미 여자는 팬티를 매일 입고와 점심시간에 빼앗기고 있는 건 말할 필요조차 없었다.
여자는 유부녀였으나 이미 남자의 지시로 딸과 함께 가출을 했고 딸도 남자에게 바쳤다.
처음엔 강제로 당하다시피 해왔던 여자는 차츰 스스로 남자에게 복종하고있었다.
남자는 내려가는 길에 골목에서 여자의 팬티를 벗게 하고 그 팬티를 어느 집 우유통속에
넣었다.
두 사람은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은 상당히 한가했다.
남자는 텅 빈 지하철 한쪽 끝의자에서 여자의 보지를 애무했다.
다리를 벌리고 눈을 감은채로 잠자코 있었다.
남자는 조퇴를 했고 여자는 결근을 한 상태였다.
남자는 여자를 데리고 여자의 딸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고 있었다.
딸은 남자의 용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xx교제를 하고 있었다.
여자는 저녁에 창녀촌에 나가고 있었다.
두 사람은 신촌역에서 내려 어느 여관으로 들어갔다.
여관에서는 여자의 딸이 방금 40대 아저씨와의 시시한 섹스를 마치고 샤워를 끝낸 뒤
침대 위에 가지런히 꿇어앉아 있었다



돼지와 개 이야기 <수정판> 2부

남자와 여자는 여관방으로 들어갔다.
여자의 딸은 남자가 들어오자 남자 앞으로 달려와 무릎을 꿇고 절을 한다.
"주인님 어서 오세요..."
남자는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다.
"준비는 다 해놨니?"
"예! 저 탁자 위에 있습니다"
여자의 딸이 가리킨 탁자에는 채찍과 관장기 그리고 두 개의 개줄이 놓여있었다.
여자의 딸은 전부터 sm에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에게는 복종하고 여자에게는 군림하는 성향을 가진 smer였다.
딸의 소원은 자신의 엄마를 자신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었다.
남자가 처음 딸과 만나 여자가 자신의 노예가 되었음을 밝혔을 때 딸은 스스로
남자의 노예를 자청했고 , 그 조건으로 여자를 자신의 노예로 허락해달라고 부탁했다.
남자는 딸에게 보름간의 복종 정도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고 어제 저녁,
남자는 여자에게 전화로 오늘 여자를 허락하겠다는 통보와 함께 필요한 기구를
준비해 놓을 것을 지시했다.
"내 옷을 벗겨라!"
"예!"
딸과 여자는 남자의 양옆에 꿇어앉아 입으로 남자의 옷을 벗겼다.
이윽고 팬티를 제외한 모든 옷이 벗겨졌다.
남자는 두 여자의 목에 개 줄을 채웠다.
딸의 목에는 줄이 연결되어있지 않았다.
남자는 담배와 라이터를 가지고 침대 위로 올라가 비스듬히 눕는다.
"지금부터 너를 돼지의 관리자로 명한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돼지는 네 딸을 앞으로 여왕님으로 부르고 충성하라!"
"예!"
여자의 얼굴은 어두웠다.
그때 갑자기 여자의 허벅지에 채찍질이 가해졌다.
여자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려다가 꾹 참아낸다.
"건방지게 노예주제에 서서 대답을 해? 그리고 그 건방진 표정은 뭐야!"
남자는 담배에 불을 붙이며 씩 웃는다.
"무릎 꿇어!"
여자는 무릎을 꿇는다.
여자의 허벅지엔 빨간 줄이 점점 선명해지고 있었다.
"날 불러봐라!"
"여왕님!..."
그 여자의 허벅지에 또 한번의 채찍이 떨어졌다.
"목소리 봐라!"
"여왕님!""진즉 그럴 것이지!...."
딸은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돼지! 주제넘게 너무 옷을 많이 입고 있다! 다 벗어!"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한다.
그때 이번엔 딸의 발이 여자의 얼굴을 때렸다.
여자는 나자빠졌다.
"돼지주제에 사람같이 옷을 벗으려고 해! 넌 정말로 건방진 돼지로구나!"
"죄송합니다 여왕님!"
"벗겨달라고 내게 부탁해봐!"
"여왕님! 돼지의 옷을 벗겨주세요..."
"부족해! 더 애원해봐! 더 비굴하게 해!
"여왕님 제발 이 돼지의 건방진 옷을 여왕님의 손으로 벗겨주세요!"
딸은 웃으며 여자의 바지를 한 손으로 잡고 내린다.
그러자 여자의 털 없는 보지가 드러났다.
보지에는 남자의 정액이 엉겨있었다.
"지저분한 돼지! 보지도 안 씻고 다녀?!!"
"죄송해요 여왕님! 용서해주세요!!"
딸은 여자의 보지를 발로 걷어찼다.
여자는 보지를 잡고 바닥을 데굴데굴 굴렀다.
남자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봤다.
"일어서!"
여자는 보지를 움켜잡고 무릎꿇고 앉았다.
"지금부터 청결하지 못한 죄로 벌을 내리겠다."
"예! 달게 받겠습니다 여왕님!"
여자는 이미 겁에 질려 앞에선 여자가 자신의 딸임을 이미 잊고 있었다.
엉덩이를 올린채로 엎드려!"
여자는 상체를 완전히 바닥에 댄 채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여자는 채찍을 들고 여자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쳤다.
"숫자를 세!"
"악! 하나! 둘! 감사합니다! 악! 셋!......"
여자는 스무 대 가량을 때린 뒤에 채찍을 놓았다.
"이제 됐다 둘 다 올라오너라!"
두 여자는 남자의 명령에 침대위로 올라왔다.
남자는 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주 잘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딸은 기분이 좋은 듯 배시시 웃었다.
"이제 너도 옷을 벗어라!"
"예!"
딸은 옷을 모두 벗었다.
"지금부터 너희 둘은 내 자지를 빠는 거다. 날 기분 좋게 하는 년에게 상을 내리겠다"
"예 주인님!"
남자는 침대에 누웠고 두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각각 한 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다.
남자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두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여자들은 서로의 눈치를 보며 열심히 빨아댔다.
한 여자가 자지를 입에 넣고 빨면 한 여자는 그 밑동을 핧았다.
한참을 그렇게 빤 여자들은 남자가 점점 절정으로 향하는 것을 알고
점점 격렬히 빨아댄다.
"우!~우!~"
남자는 몸을 뒤틀 듯이 움직이며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이윽고 남자는 허연 정액을 뿜었다.
"아!~아!~"
두 여자는 하나라도 놓칠 새라 열심히 뿜어 죠 나오는 정액을 받아마셨다.
남자는 두여자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두 여자의 얼굴은 이미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어있었다.
"아주잘~했다 귀여운 년들..."
두 여자는 남자의얼물을 보며 생글생글웃었다.
"주인님상을 주세요..."
"딸이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래..역시 돼지보다는 미미가 낫더라 상으로 맛있는걸 주지!"
그남자는 메고온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것은 생크림덩어리였다.
남자는 그것을 여자의 팔과 바닥 그리고 여자의 엉덩이에 발랐다.
딸은 자동적으로 그것들을 핧았다.
자신의 팔을핧고 바닥을 기어다니며 생크림을 핧았다.
마지막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핧으며 딸은 여자의 보지를 후볐다.
여자는 헐떡이기시작했다.
"느끼하니까 음료수가 필요해! 어서 싸!"
여자는 사정없이 후벼대는 여자의 손목을 잡으며 헐떡였다.
이윽고 여자의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딸은 여자의 엉덩이를 핧으며 손에 묻어 나오는 애액을 빨아먹었다.
"음 맛있어! 역시 돼지 씹물이 맛있다니까"
여자는 여자를 실컷 조롱하며 엉덩이를 깨끗이 핧았다.
생크림을 다 먹었다 싶었던 여자는 고개를 들고는 깜짝 놀랐다.
어느새 남자가 여자의 유방과 얼굴에 온통 발라놓았던 것이다.
여자는 씩웃더니 여자의 유방을 핧는다.
핧으면서 딸은 여자의 유두를 사정없이 꼬집었다.
여자는 낑낑거리며 허리를 숙이려했다./
그러자 남자가 뒤에서 채찍으로 때리며 엎드리도록 명령했다.
여자는 고통스런 표정으로 엎드려있었다.
여자는 거의 여자의 몸에 매달리다시피 한 채로 생크림을 핧았다.
남자는 그 광경을 기분 좋게 보고 있다가 갑자기 여자의 뒤에 꿇어앉더니 그대로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박아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앗!~아!"
여자는 희한한 신음소리를 내며 견디고 있었다.
이윽고 유방을 다 핧은 달은 이번엔 그 여자의 얼굴을 핧았다
여자는 생크림을 그냥 핧지 않고 한번 핧을 때마다 여자의 볼을 깨물었다.
여자의 볼은 점점 빨갛게 달아올라갔다.
남자는 흥분해서 채찍으로 여자의 등을 후려치며 신나게 몸을 흔들어댔다.
여자의 얼굴엔 온통 빨간 이빨자국이 찍혔고 어느새 여자는 울고 있었다.
여자는 거의 다 핧아 먹어가고 있었다.
이윽고 생크림을 다핧은 딸은 웃으며 남자의 채찍을 받아들고는 울고있는 여자의 유방을
때리기 시작한다.
"이년이 어디서 질질 짜 주인님이 사랑해주시면 고마워 할것이지! 안그쳐?"
"너무 아파요!"
"어디가 아파!"
"볼이요! 등하고...엉엉!"
그러자 딸의 매질은 더욱 세졌다.
"그쳐! 그쳐 이년아!"
여자는 억지로 울음을 그쳤다.
남자는 두 여자의 행동과는 상관없다는 듯 계속 즐기고 있었다.
딸은 계속해서 유방을 때렸다.
여자는 땀까지 흘렸다.
이윽고 딸은 매질을 멈추고는 여자의 등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여자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흔들었다.
"더 빨리달려! 돼지야!~"
여자는 몸을 열심히 몸을 움직였다.
딸의 몸이 들썩였다.
남자는 빼려고 하는 기색이었다.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이내 여자의 안에 정액을 쏟아내고는 자지를 빼고 그 자리에
누웠다.
여자도 그대로 엎어져 버렸다.
딸도 그 자리에 누워버렸고 세 사람은 그 길로 잠이 들어버렸다.

돼지와 개이야기 제2편끝......



적그리스도 자작야설 <수정판>제1부 3편
<야외 조교 그리고 강간>

다음날아침 제일먼저 눈을 뜬 건 딸<이하 미미> 이었다.
미미는 눈을 뜨자마자 시계를 들여다보고는 그 여자에게 가서
그 여자의 따귀를 때리며 그 여자를 깨웠다.
그러나 그 남자가 깰 것 같아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 여자는 깜짝 놀라 후다닥 일어났다.
그 여자는 일어나자마자 무릎을 꿇고 미미에게 절을 했다.
"여왕 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 어서 나갈 준비를 해라 오늘이 무슨날인줄 알지?"
"예 야외조교를 받는 날입니다"
"그래 기억하고 있구나 어서 준비해라"
"예!"
여자는 화장실로 기어갔다.
미미는 곧장 남자에게로 갔다.
그리고는 남자의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남자는 꿈틀거리더니 이윽고 일어났다.
그리고는 미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다.
"잘 잤니 미미야?"
"예! 주인님! 오늘 야외조교 하러 가는 날 입니다"
"오 그렇구나 기특한 것!"
남자는 미미의 볼을 쓰다듬으며 웃는다.
그리고는 일어서서 화장실로 간다.
미미도 옷을 갈아입고 화장을 하기 시작한다.
잠시후 세 사람은 여관을 나섰다.
그들이 간 곳은 어느 작은 공원이었다.
남자는 두 여자의 목에 개 줄을 채웠다.
그리고는 구석진 풀밭 앞 벤치에 앉았다.
두 여자는 그 밑에 꿇어앉았다.
"미미야 이거 물어오렴!"
남자는 나뭇가지를 집어 던졌다.
미미는 빠른 걸음으로 기어갔다.
그리고 그것을 물어 돌아왔다.
"잘했다"
남자는 미미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이번엔 네 차례다"
남자가 여자를 보며 말하자 여자는 고개를 끄덕인다.
남자는 씩 웃더니 아까보다 멀리 던진다.
나뭇가지는 멀리 날아가 불량스러워 보이는 남자와 여자들이 앉은 벤치 앞에 떨어진다.
여자는 엉금엉금 기어가더니 그것을 입네 문다.
"어라 야! 저 여자 봐~"
"갑작스런 여자의 출현에 그 s들은 술렁대기 시작했다"
"저 여자 봐 목에 개 줄을 차고 있다"
"야 !저게 혹시 그...sm인가 하는 거 아냐?"
"맞다! 도그 플레이란 거다!"
"오!~이거오늘 운이 좋은데?"
의외로 구경하던 남자들보다 같이 있던 여자가 더 좋아했다.
한남자가 사탕을 주머니에서 꺼내 그 여자에게 다가간다.
"자 음탕한 메조 개야 이리와 보렴!"
"호오 민식이 너 꽤 익숙해 보이는데?"
"의심스러워!!"
"무슨 소리야! 난 그냥 야설 에서 본대로 하는 거야!!"
"그런 거 마니 보나봐?"
여자는 그렇게 말하며 깔깔댄다.
여자는 도망치려했다.
그러자 그 남자가 개 줄을 잡아당긴다.
"어딜! 이년아! 너 이거 신고하면 넌 철창 행이야!"
그 남자의 말에 여자는 도망가려던 발을 멈춘다.
그때 그남자가 다가온다.
"무슨일입니까?"
"호! 이년의 주인이신가보군요?"
"후후! SM을 잘 아시나보군요! 그렇습니다만..."
"당신들 우리가 신고하면 풍기문란에 경범죄로 철창신세 지는 거 알지?"
남자는 씩웃는다.
"어? 웃어?"
"장난치는 줄 아시나본데?"
구경하던 한남자가 핸드폰을 꺼낸다.
"원하시는 게 뭔지요?"
"하하! 이제야 말이 좀 통하는군!"
남자는 몸을 일으키고는 웃으며 그 여자를 가리킨다.
"저 메조 개를 우리에게 봉사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잘한다 민식! 파이팅!"
뒤에서 구경하던 일행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좋습니다"
"나이쓰!~"
그들은 뛸 듯이 기뻐한다
"단 조건이 하나있습니다"
"조건?"
"네! 여기서 해주십시오!"
"네?"
"이년은 아시다시피 개입니다 여관 같은데 갈 자격이 없죠!"
"뭐라구요?!~"
그 남자는 사실 이런 요구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이년은 어차피 음탕한 암캐입니다 여러분에게 조교를 받으면 그만큼
좋아하고 또 빨리 교육이 될 수 있죠!"
"헛!~나참"
그들은 한동안 수군거리더니 이내 여자가 다가온다.
"좋아요 아저씨 대신 저기 풀숲에서 즐기기로 하죠!"
"괜찮다면 이것도 교육을 시켜주시겠습니까?"
남자는 미미를 가리킨다.
"이년은 그쪽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남자는 다가온 그 여자를 보며 말한다"
"제가요? 전 레즈비언이 아닌데요?"
"꼭 섹스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여자는 잠시 미미를 바라보더니 씩 웃으며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럼 한시간 뒤에 오죠!"
남자는 두 여자를 두고 돌아선다.
"자 돼지야! 넌 우리랑 저기로 가자! 이리온!"
그 여자는 그 남자들을 따라 기어간다.
"그럼 재밌게들 놀아!"
여자는 미미의 목줄 끝을 잡고 걸으며 외친다.
"빨리 기어 이년아!"
한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걷어찬다.
남자들은 여자를 풀숲으로 끌고 가 어느 나무기둥에 목줄을 묶는다.
그리고는 옷을 모두 벗겼다.
"이년 봐라 보지 털이 없다!"
"후후 완전 돼지모습이다!"
"야! 니 이름이 뭐냐?"
"그냥 돼지입니다"
"하하 딱 어울린다!"
한남자가 바지지퍼를 내리더니 자지를 꺼낸다.
"돼지! 지금부터 날 위해 봉사해라!"
"예!"
여지는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정성껏 빨기 시작한다.
한편 미미는 고원의 구석진 화장실 안에서 여자의 보지를 빨고있었다.
"아!~ 너무 좋아!~ 이렇게 좋은 줄 미처 몰랐어! 아~"
여자는 미미의 머리를 매만지며 흥분에 들떠있었다.
이렇게 두여자의 야외조교는 연출된 강간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1부3편 끝-



적그리스도 자작야설-돼지와개이야기<수정판>1부 제4편

-작전-
미미는 열심히 그 불량스럽게 생긴 여자의 보지를 핧으며 그 남자의 지시를 떠올렸다.
"최대한 흥분시켜라! 그리고 어느 시점이 되면 그 여자를 네 노리개로 만들어라!
그 여자는 노예의 눈을 가진 여자다. "
미미는 흘끗 그 여자의 얼굴을 보았다.
완전히 흥분한 여자의 얼굴을 벌게져 있었다.
"좀더 거칠게 핧아줘! 좀더!"
미미는 이때다 생각했다.
그리고는 냅다 그 여자의 허벅지를 후려쳤다.
"짝"
"아!~이년이 왜 때리고 지랄이야!"
미미는 입을 떼고 일어선다.
그리고는 여자의 보지를 애무한다.
"아!~너무 좋아!"
미미는 씩 웃으며 따귀를 힘껏 때렸다.
여자는 너무 놀라서 아무 말 못하고 미미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씹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닥치고 가만히 있어 이 걸레야!"
여자는 의외로 강하게 나오는 미미의 기세에 움찔하더니 잠자코 미미의 말을 듣는다.
"다리 더 벌려! 손가락이 아프잖아!"
미미는 또 여자의 허벅지를 때린다.
여자는 순순히 다리를 벌린다.
미미는 손가락하나를 더 넣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좋으냐?"
"응! 너무 좋아"
"어쭈! 이게 어디서 반말이야!"
미미는 그 여자의 따귀를 힘껏 갈긴다.
"짝!짝!"
여자의 양 볼이 금새 벌겋게 되어버린다.
"잘못했어요!"
여자는 어느새 겁에 질려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뭔지 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얼굴을 한 미미가
아까부터 노려보고 있었다.
"무릎꿇어!"
여자는 무릎을 꿇고 앉는다.
화장실바닥의 지저분한 물에 여자의 무릎이 젖었다.
"난 남자한텐 복종하는 노예지만 여자는 내 발 밑에 둬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야!"
여자는 잠자코 듣고있었다.
"앞으로 널 내 노예로 삼겠다."
"네? 싫어요! 전 sm이 뭔지도 몰라요!"
미미는 여자를 발로 걷어찬다.
"이 걸레 년아! 배우면 될 것 아냐!"
"자신 없어요!"
"그래서 못하겠다고?"
"용서해주세요..."
미미는 갑자기 그 여자를 발로 차기 시작했다.
"아! 악!~"
미미의 발길질은 약 2분간 계속되었다.
"악~악! 할께요 노예가 되겠어요!"
그제야 미미의 발길질이 멈췄다.
"진즉그럴것이지! 앞으로 내말엔 무조건 복종하는거다!"
"네!"
"여왕님이라고 불러!"
"네 여왕님!"
" 기어와서 내 보지를 빨아봐!"
미미는 다리를 벌린다.
여자는 한동안 망설이다가 미미의 표정이 굳어지는 것을 보고는 엉금엉금 기어가서
미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미미는 눈을 감고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한편 그여자는 거으ㅟ 초죽음이 되어있었다.
두 번째 남자의 자지가 그 여자의 보지 속을 쑤시고있었고
그 여자는 할딱거리며 나무 기둥을 부여잡고 있었다.
"호!호! 이년 상당히 맛있는데?"
"그러게 아주 질 좋은 보지를 가진 암캐더라!"
"후후! 빨리 하라고 나도 맛 좀 보게!!"
"기다려! 헉~! 윽! 나온다!"
남자는 자지를 빼고는 자지를 한동안 만지작거리더니 그 여자의 엉덩이에 쏟아낸다.
"헤헤 아주 잘했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일어섰고 뒤에 서있던 마지막 남자가
바지지퍼를 내리며 다가왔다.
한참 뒤 그 남자가 그들에게로 다가왔다.
남자들은 이미 모두 욕심을 채우고 여자를 나무에 묶어두고 담뱃불과 과자부스러기로
조롱하고있었다.
"즐거우셨습니까?"
"네! 아주 기가 막힌 년을 키우고 계시더군요!"
"앞으로 종종 안될까요?"
그 남자는 그저 웃을 뿐이었다.
그때 멀리서 미미가 그여자와 오고 있었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해 보였다.
"저기 나머지 분도 오시는군요."
"어? 쟤 오는 모양새가 왜 저래?"
"그러게..."
미미는 남자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 옆에 그 여자도 엎드렸다.
"얼레? 너 왜그래?"
그때 미미가 몸을 일으키며 입을 열었다.
"주인님 이년은 오늘부터 주인님의 하녀가 되기로 한 년입니다.
이름은 코코 라고 합니다.
"오! 그래? 흠..일어나거라!"
그 여자는 남자의 명령에 일어났다.
"내 하녀가 되겠다고?"
"예 뭐든지 말씀만 하십시오 주인님!"
"내게 충성을 다 바치겠느냐?"
"네! 물론입니다!"
구경하던 남자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볼 뿐이었다.
"야! 민희야! 너 왜 그래?"
"미안해 난 이분의 하녀가 되기로 했어 돌아가 줘 다들..."
"허...참!...."
"하하! 그럼 충성의 표시로 내 앞에서 팬티를 벗어봐라."
"예 주인님"
코코는 바지를 벗더니 팬티를 벗고 다시 바지를 주워 입었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팬티를 남자에게 건네주었다.
"뭐야 저년! 에이 재수 없어! 이제 봤더니 저년도 지저분한 메조 암캐였잖아!"
"야! 가자가! 오늘 아주 재수 옴 붙었다!"
남자들은 코코 에게 침을 뱉고는 가버렸다.
"코코야! 무릎을 꿇어라!"
코코는 무릎을 꿇었다.
남자는 미리 준비해온 개목걸이를 코코에게 채우고 줄을 뺐다.
"넌 이제 내 애완견이니라!"
"네 주인님 저를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후! 늦었구나 이만 돌아 가자!"
"예! 주인님!"
남자는 세 마리의 암캐를 거느리고 공원을 빠져나왔다.
돌아가는 동안 코코의 엉덩이엔 미미의 발길질이 간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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